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젝스 마키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* '''내게 도전해 온 상대를 무안하게 만들 순 없지'''. 정확한 대사는 내게 도전해 온 상대를 소홀히 대할 순 없지. 1화에서 지구로 강하하는 [[윙 건담]]을 [[리오]]로 영격하면서 한 대사. * '''모처럼 내려온 지구다. [[히이로 유이|한 번도 대지를 밟지 않고 죽을 자]]는 없지'''. 1화에서 윙검담의 '''자폭''' 위험성을 논하는 부하 상대로. * '''바보는 온다!''' MS 여러 대가 수비하는 기지 사령관이 이 기지를 습격해 올 바보는 없다고 말했을 때 한 혼잣말.[* [[히이로 유이]]의 성우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가 '가장 인상깊었던 애니메이션 대사'로 언급하는데, 녹음 당일에도 대본을 같이 보고서 [[코야스 타케히토]]에게 '바보는 온다' '바보는 온다'라고 계속 말하는 바람에 '히카루군에게는 이게 인상깊은 대사구나.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야할텐데.'라며 코야스가 긴장하고 녹음했다.] * '''콜로니에 영광 있으라!''' 히이로 유이와 트로와 버튼, 리리나 피스크래프트와 루크레치아 노인을 이탈시기키 위해 단기로 에어리즈 100대를 향해 돌격하면서 한 대사. * '''이 톨기스라면 가능하다!''' 톨기스를 타고 기지를 습격하면서 나온 대사. 톨기스의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대사인데 이후 톨기스의 살인적인 가속력 때문에 피를 토하면서 톨기스는 가능하지만 맨몸인 사람이 조종해서 한계라고 말한다. 젝스는 노멀 슈트도 안 입고 살인적인 가속력을 받고 가면이 깨질 정도였지만 피를 살짝 토한 정도로 끝난다. * '''에어리즈 50기, 캔서 20기! 내 목숨값을 가벼이 여겼다는 것을 증명해내야겠지!''' 트레즈 크슈리나다가 파견한 통일연합 잔존 투항군을 상대로 톨기스 1대만으로 대적하면서 했던 대사. * '''나를 과대평가하였나. 하지만 이 기체는 과소평가했나 보군'''. OZ의 추격을 받는 도중에 파괴공작을 그대로 견뎌낸 [[윙 건담 제로]]에 탑승하면서 말한 대사. 직후 추격대를 전멸시킨다. * '''제로, 내게 승리를 보여다오!''' [[윙 건담 제로]]에 탑승하여 [[건담 에피온]]에 탑승한 [[히이로 유이]]와 대결하면서 말한 대사. 이 때 히이로는 '''느려! 느리잖아 에피온! 녀석의 반응을 뛰어넘어!'''라고 말했다. * '''이 우주에 너희란 존재는 필요없다!''' 우주요새 발지가 발지포로 [[건담 데스사이즈 헬]]과 [[건담 샌드록 개]]를 노릴 때 단기로 접근해서 발지를 두동강 내기 전에 한 대사. * '''지금 내겐 아무런 망설임도 느껴지지 않는다. (지금의 난) 틀림없는 건담 파일럿이다!''' 제로와 에피온을 통해 미래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정한 뒤 전장에서 했던 말. 건담 파일럿이란 의미는 과거와는 달리 '''아무런 망설임이나 흔들림없이 목표만을 보고 달려가는 존재'''가 된 자신을 건담의 파일럿들 5명의 모습과 [[건담 에피온]]의 파일럿이 된 자신의 모습에 2중으로 빗댄 것이다. * '''완전평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. 하나는 모든 병기를 배제하는 것. 또 하나는 사람들한테서 싸우려는 의지를 제거하는 것이다!''' EVE WARS에서 히이로 유이와 접전을 벌이기 직전 한 대사. * '''약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강자다! 지구라는 강자의 존재가 콜로니라는 약자를 만들어내고,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!''' / 강자 따윈 어디에도 없어! 인류 모두가 약자다! 너도 나도 약자란 말이다! (히이로 유이) / '''아니, 아직이다. 아직 나는 나를 약자라고 인정하지 않았어!''' * '''어차피 피로 물든 운명이다. 이제와서 이 죄에서 도망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는다'''. EVE WARS에서 히이로 유이와 1:1 대결을 펼칠 때 한 대사. * '''완전평화를 위해 필요한 조건이 또 하나 있었다. 남을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강한 마음이다. 너 처럼…너는 너무 순수하다. 그리고 너무나 상냥하다.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자격이 없단 말인가. 그렇다면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보이겠다!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전사로서 말이다!''' 리브라 중추 엔진과 자폭하려는 히이로 대신 에피온으로 엔진을 폭파하고 폭염 속으로 사라지면서 한 대사. * '''나에게도 코드 네임을 주십시오. 우선 불 끄는 바람…윈드라고 해 둘까요'''. 마리메이어 크슈리나다의 선전포고 후 당황한 대통령에게 전화로 질책받으며 그 상황을 고민하는 레이디 언 앞에 등장하며 한 대사. EW에서의 첫 대사이다. * '''훗, 평화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도 아직 도움이 되는군'''. 서펜트 부대가 지구강하를 시도하고 있을 때, 톨기스 Ⅲ를 타고 단기로 그들 앞을 가로 막으면서 한 대사. * '''무리라는 건 알고 있다! 그러나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누구도 일어서고자 하질 않아!''' 브뤽셀 대통령 관저 주변에 포진해있는 470기의 서펜트를 향해 정면 돌격할 때 젝스가 노인에게 했던 말. * '''평화를 바라는 자들이다. 이대로 마리에이어를 용납하고 마는 지구라면, 제2의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를 만들어내게 된다!''' 서펜트 470대를 향해 돌격 중 노인의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거냐는 질문에 대답한 대사. * '''리리나가 하려는 일이다. 무모한게 당연하지. 그러니 이미 죽은 남자가 해야만 하는 거다'''. EW 종반에 모든 싸움이 끝난 후 노인과 함께 우주로 테라포밍을 실행하기 위해 떠나던 도중 아직 테라포밍은 실행단계가 아닌데 괜찮겠느냐고 자신에게 묻는 노인에게 대답한 대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